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진이가 다이어트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진짜 윤진이'에서 윤진이는 친정 나들이를 위해 채비에 나섰다. 반팔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외모를 뽐낸 윤진이는 "놀러 가볼까 한다. 어디로 가냐면 대전으로 간다"라고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는 이제 예전 몸무게로 돌아오고 해서 엄청난 자신감과 행복감을 찾았다. 왜냐면 그전에는 몸이 통통하고 그러니까 좀 위축되고 '내가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이 드는데 확실히 돌아가긴 돌아가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5시간에 걸쳐 대전에 있는 친정집으로 향한 윤진이 가족은 배고픔을 느꼈고 서둘러 식사를 시작했다. 갈비찜, 게장, 나물 무침, 잡채 등 다양한 음식들이 식탁에 가득 찼고 윤진이와 그의 남편은 손으로 먹기 시작했다. 대결을 하는 듯 입과 코에 묻히고 먹는데 집중을 했고 윤진이의 남편은 "20만 원짜리 반상 같다"라고 감탄을 했다.


또 윤진이의 남편은 "집에서 요리해 주실 때는 여보가 요리 더 잘하는 줄 알았다. 홈그라운드는 역시 다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반찬 그릇을 싹싹 비운 후 밤늦은 시간 윤진이는 오미자차와 함께 케이크를 꺼내 감탄을 하며 먹기 시작했다.
윤진이의 남편은 딸을 안고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생크림 시폰 케이크를 꺼낸 윤진이는 자신의 취향이라며 숟가락으로 퍼먹었고 남편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보였다. 윤진이는 "지금 약간 저녁에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더 이상은 못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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