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동문 선배들과 함께하는 대표 프로그램 '업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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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업계에 종사하는 선배들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직무 준비 과정과 포트폴리오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두나무는 자사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해 직무 역량과 취업 팁을 전하는 '커리어 토크'와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 세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진로 가이드를 원했던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현실적인 커리어 설계와 금융 시장 전망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강연단은 지난 12일 첫 일정을 시작한 중앙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울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각 강연마다 해당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두나무 각 부서에서 활약 중인 선배 임직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후배들과 소통했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금융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자체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의 일환이다. 지난 2025년 처음 출범한 업클래스는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맞춤형 금융 교육을 다각도로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층의 구직을 위한 커리어 설계에 집중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재직자들과의 현장 교류가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유용한 지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과 디지털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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