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제품이 생산되는 모든 과정에서 환경에 끼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며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흐름에 발맞춰 커피&티 브랜드 쟈뎅이 대표 커피 라인업인 '까페리얼 페트(PET) 아메리카노'에 무라벨 패키지를 전격 도입하여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친환경이라는 부분과 함께 일상 속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도 변경했다. 쟈뎅은 기존 400ml 용량을 350ml로 조정하며 직선 형태의 '슬림 페트' 형태로 출시해 미니백이나 자전거 케이지 등 좁은 공간에도 수납이 용이해졌다.
이번 제품은 원두 고유의 깔끔함과 고소함을 살린 '무설탕 블랙'과 흑설탕을 가미해 달콤한 향을 강조한 '헤이즐넛'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생산 단계부터 라벨을 없앤 무라벨형과 기존 라벨 디자인을 유지한 라벨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무라벨 제품은 소비자가 음료를 다 마신 후 별도의 분리배출을 할 필요가 없어 공정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쟈뎅 관계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환경과 소비자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에 맞춰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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