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경상·충청권 '찾아가는 회갑연' 진행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삼구아이앤씨가 환갑을 맞은 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회갑연'을 이어가고 있다.


삼구아이앤씨는 지난 20일 경상권과 충청권 지역에서 환갑을 맞은 구성원을 대상으로 회갑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코모도호텔과 대전 롯데시티호텔 씨카페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는 해당 권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삼구아이앤씨 구성원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성원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즐겁고 편안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 책임대표사원은 이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만찬과 이벤트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권 행사에 참석한 신승우 씨는 "각자의 일 때문에 가족들과 시간을 맞추기 쉽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마련한 회갑연 덕분에 함께할 수 있었다"며 "항상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삼구아이앤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청권 행사에 참석한 박숙자 씨는 "많은 동료들과 함께 생일 축하 만찬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삼구아이앤씨는 5만5000여명의 현장 구성원 중 올해 환갑을 맞은 1966년생 1180명을 대상으로 회갑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갑을 맞은 구성원 1134명을 대상으로 회갑연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단일 기업 단일 연도 최다 인원 회갑 복지 행사' 기록으로 KRI 한국기록원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회갑연 외에도 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사업장을 찾아가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카페차, 근무지에서 이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찾아가는 이발소 등이 대표 사례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국에 분포한 현장 구성원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마련된 것이다. 삼구아이앤씨는 수도권·전라권·경상권·충청권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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