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 이지현, 출근 전 새벽 러닝…건강+일+육아 "엄마는 늘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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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 이지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근 전 새벽 러닝. 뛰고 나니 진짜 살 거 같아요. 호흡하며 내뱉을 때 걱정 불안 긴장 내보내고 들이마실 때 감사 행복 사랑 들이마시고 인친님들 나눠드릴게요. 심장아 터져라~ 페이스 터져라~ 힘찬 하루 파이팅요. 과천준오헤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몸에 붙는 민소매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얼굴보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길바닥에 앉아 있다. 특히 그의 가느다란 팔 위로 근육이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저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멋지다", "체력이 대단하신데요", "새벽 러닝이라니", "난 출근 전에 머리 감으면 다행", "방부제 미모는 역시 관리인가", "미용실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지현은 늦은 시간까지 미용실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밤 11시까지 교육. 배우는 건 너무 재밌다. 하지만 아이들은 불나게 전화한다. 엄마는 늘 죄인.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미용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재혼 소식을 알렸으나 3년 만에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는 과천에 있는 한 미용실을 운영하며 미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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