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이펙스(EPEX)의 새 앨범에 담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리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한 소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천둥번개와 폭우가 이어지는 스산한 분위기 속 의미심장한 음악이 흐르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소년은 마치 피노키오 형태의 하얀 가면을 자신의 얼굴에 맞춰보고, 순간 가면이 산산조각 나며 이펙스의 로고가 완성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앞서 공개된 앨범 포스터에서 후드를 뒤집어쓴 채 뒷모습을 드러냈던 이펙스는 이번 리드 필름에서도 베일에 싸인 청춘의 감정선을 이어가며 새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3집 ‘소화 3장 : 낭만 청춘’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2024년 ‘소화 1장 : 청춘 시절’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소화’ 시리즈를 이어온 이펙스는 이번 앨범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며 청춘 서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펙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비주얼과 퍼포먼스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리드 필름과 포스터를 통해 드러난 독창적인 연출은 앨범 전반에 걸쳐 이어질 콘셉트의 단서를 제공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음악과 영상미를 결합한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이펙스는 청춘 서사의 마지막 장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펙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 : Epilogue’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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