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사이드백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홀이 유력한 옵션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홀은 잉글랜드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을 했다. 2022-23시즌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뉴캐슬로 임대를 떠났다. 다음 시즌에는 3,000만 파운드(약 6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완전 이적을 이뤄냈다.
그는 측면에서 날카로운 킥 능력을 선보인다. 또한 사이드백이지만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다. 수비적인 부분에는 약점이 있지만 공격적으로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올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 1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4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맨유의 타깃으로 떠올랐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에 왼쪽 사이드백 보강을 노리고 있다. 루크 쇼가 올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인 가운데 파트리크 도르구는 기복을 보였고 타이럴 말라시아는 사실상 실패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왼쪽 측면 수비수를 보강 포지션으로 낙점했다. 그러면서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엘 하지 말리크 디우프(웨스트햄) 등도 맨유와 연결이 됐다.

매채에 따르면 홀도 다가오는 여름에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미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맨유도 실패 부담이 적은 상황이다. 다만 뉴캐슬은 원금 이상을 원하고 있어 3,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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