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PC방서 즐기는 '왕좌의 게임' 신작 이벤트…'쿵야'는 잠실야구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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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넷마블이 신작 게임 출시를 기념한 PC방 이벤트와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스포츠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론칭 기념 미디어웹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론칭 기념 미디어웹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먼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론칭을 맞아 미디어웹과 손잡고 내달 15일까지만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3000여 개 피카PC방과 개인 PC 프로그램인 '크래프트박스'를 이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면 누적 시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매일 일정 시간 이상 접속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총 6000 피카 미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총 5시간의 누적 플레이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수련생의 지도, 고급~영웅 휘장 상자, 만능 혼합약, 생활 지원 상자, 5만 동화 등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쿠폰이 지급된다. 이번 신작은 HBO의 유명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삼았으며,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원작의 세계관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가 두산 베어스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가 두산 베어스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한편,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는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해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의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양사의 제휴로 공개되는 상품은 레플리카 유니폼 2종, 볼캡 2종, 응원타월, 기념구, 머리띠, 인형 키링 2종을 포함해 모두 9가지 품목이다.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NOL MD샵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내달 2일부터 이틀간은 잠실야구장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유니폼의 경우 선수의 이름과 캐릭터 명칭을 함께 조합해 마킹할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넷마블의 기존 캐릭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핀오프 브랜드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 브랜딩을 담당하는 엠엔비는 마케팅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게임 요소를 접목한 비즈니스 컨설팅과 마스코트 중심의 팬덤 마케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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