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강원FC가 김정우 감독을 U-18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강원은 19일 "김정우 감독을 U-18(강릉제일고) 신임 사령탑으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김정우 감독의 풍부한 선수 경험과 유소년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U-18팀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정우 감독은 뛰어난 선수 경력을 갖고 있는 지도자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태극 마크를 달고 뛴 경험도 있다. 통산 A매치 71경기에 나와 6골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는데, 인천 유나이티드 U-18(대건고)을 이끌고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체부 장관배 준우승도 기록했다. 이후 안산 그리너스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2023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안산 감독 대행직을 맡기도 했다.
김정우 감독은 구단을 통해 “시즌 중 팀에 합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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