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삼연전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을까.
NC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3차전 경기를 펼친다.
박민우(2루수)-한석현(좌익수)-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오영수(1루수)-도태훈(3루수)-박시원(우익수)-안중열(포수)-최정원(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왼쪽 허벅지 내전근 통증을 이탈했던 맷 데이비슨이 1군에 콜업됐다. 대신 허윤이 18일 말소됐다.
다만 데이비슨은 선발진에선 빠졌다. 1루수 오영수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73(22타수 6안타)로 나쁘지 않고, 지명타자 이우성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선발투수는 커티스 테일러다. 3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 중이다. 앞서 2연승을 달리다 13일 롯데 자이언츠전 5이닝 8실점 7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지난 3월 29일 두산전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다.
한편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오명진(2루수)-박지훈(3루수)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최민석. 7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56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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