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류호정, 파격 변신 '명품 복근' 눈길

마이데일리
류호정./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목수로 전업한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의 보디 프로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 전 의원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류호정./소셜미디어

그는 보디 프로필을 찍게 된 계기에 대해 "연말에 부친상과 해고 등이 한 번에 겹치면서 우울이 찾아왔고 의욕도 거의 없었다"며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2주도 안 돼서 7kg이 빠졌는데, 우울한 와중에도 현장 일과 운동으로 힘들게 만든 근육까지 빠지는 것은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로 보디 프로필 촬영을 결심했다.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스튜디오를 예약하면, 기분 핑계를 대며 운동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았다"면서도 "체지방을 줄이려고 탄수화물을 제한했더니 일할 때 힘이 너무 빠져서 두 번은 못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 전 의원은 2017년 정의당에 입당해 제21대 총선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정치권을 떠나 목수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타투(문신)업 합법화 입법 추진 과정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사진을 사용해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류호정, 파격 변신 '명품 복근' 눈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