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BTS 진 서운하겠어…지예은 "'유재석 캠프'가 더 좋아"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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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 지예은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대환장 기안장'과 '유재석 캠프'의 차이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참석했다.

지예은은 민박 예능 경력직이다. 앞서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에서 기안84, 방탄소년단 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이번에 '유재석 캠프'에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지예은은 '대환장 기안장'과 '유재석 캠프'가 동시에 섭외온다면 어떤 예능을 선택하겠냐는 물음에 "유재석 캠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지예은은 "너무 다르다. '기안장'은 기안 오빠의 날것, 훈련소 같은 느낌이었다. 저의 한계가 어딘지 계속 단련시키는 훈련소 같았다면, '유재석 캠프'에서는 힐링을 받았다. 잘 곳도 있고 씻을 곳도 있었다. 그 두 가지만 있어도 너무 좋았다. 기안 오빠와 석진 오빠는 형제처럼 지냈는데, 광수 오빠와 우석 오빠는 너무 따뜻하더라. 확실히 스타일이 달랐다. 거기는 형제를 대하는 느낌이었고, 여기는 남매를 대하는 느낌이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오는 26일 오후 5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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