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새마을금고가 전국 새마을금고의 개별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사회공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설 대표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한다.
19일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인 ‘MG따숨’을 구성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일회성 활동 위주였던 기존 방식을 보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시적 공헌 활동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기본 단위로 설정해 조직된다. 지역별로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이 참여하는 구조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재난이나 재해 발생 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 투입되어 복구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평시에는 지역공동체 상생 환경 조성, 취약계층 지원, 고령층 돌봄 등 지역 밀착형 상생 사업을 지속해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7월까지 각 지역별 자체 모집을 마감하고 발족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인접한 금융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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