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백혈병 완치 후 밝은 근황…윤보미♥라도 결혼식서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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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이 윤보미,라도의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 차현승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그룹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 참석 후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 백혈병 완치 소식을 알린 뒤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차현승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미♥라도 축하해주러 갔다가 오히려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온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길 기도하겠다"라며 두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축하도 덧붙였다.

차현승이 윤보미,라도의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 차현승 SNS

공개된 사진 속 차현승은 결혼식의 주인공인 윤보미, 라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과 비투비 멤버 임현식, 프니엘, 이창섭, 몬스타엑스 셔누 등과도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차현승은 2018년 가수 선미의 '워터밤' 무대에 함께 오른 댄서로 얼굴을 알린 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수진과 수진 : 내 남편을 뺏어봐', '단죄'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갑작스럽게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응급실에 실려 간 뒤 '백혈병' 진단을 받으며 모든 계획이 멈췄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그는 같은 해 12월 완치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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