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바이에른 뮌헨 선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9일 '바이에른 뮌헨의 클럽하우스에 나타난 인물이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고위 관계자인 에메날로 디렉터가 바이에른 뮌헨을 방문했다'며 '에메날로 디렉터의 방문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이적설을 부추겼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데이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관심받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고 있다. 독일 푸스발유로파는 지난 15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떠날 경우에만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원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도 김민재를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디렉터 에메날로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을 방문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데이비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오랫동안 지켜본 선수'라며 '2023년 1월 호날두가 알 나스르로 이적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는 세계 축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벤제마, 마네, 코망 같은 선수들이 호날두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지난해에는 알 나스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모두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기용할 계획이었다는 점'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김민재 이적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료 후 선수단 개편 여부가 주목받는 가운데 독일 스포르트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선수들이 팀을 떠난다. 고레츠카와 게레이로는 팀을 떠나고 바이에른 뮌헨이 임대 영입한 잭슨도 팀을 떠날 것이다. 임대 보낸 뉘펠, 팔리냐, 보이 등도 방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고레츠카는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홈 팬들 앞에서 고별 인사를 전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단 개편 작업을 진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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