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7일 군위군 일대에서 액티브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인 '55+ 달빛로드: 군위에서 만나는 두 번째 청춘'을 진행했다.

액티브 시니어는 건강과 여가, 자기계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장년층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의 자연·문화·의료관광 자원을 활용해 중장년층과 성인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여가·힐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성인학습자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연계 지역주민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위 한밤마을과 화산산성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중장년층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덕문 입학처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최근 중장년층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대학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학습자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