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카마빙가는 레알에서의 미래를 고심하기 시작했으며 토트넘은 영입을 위해 카마빙가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과 기술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그는 2021-22시즌부터 레알에서 활약했으며 올시즌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경기 1골을 포함해 전체 43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레알과의 이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축구협회는 15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고 카마빙가는 끝내 승선에 실패했다. 매체는 “카마빙가는 월드컵 출전 실패에 좌절했으며 이로 인해 레알을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맨유는 카마빙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맨유는 과거부터 카마빙가를 꾸준하게 지켜봤으며 기회가 된다면 영입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토트넘도 카마빙가 추격에 나선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카마빙가를 통해 중원을 강화하길 원하며 레알이 원하는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를 지불하려 한다.

물론 관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38로 17위를 기록 중이며 18위 웨스트햄은 승점 36이다. 토트넘이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20일 첼시와 3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첼시를 꺾는다면 1부 잔류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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