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선거사무소 개소…7000억 예산, '오(5)케어' 공약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는 18일 군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예산 7000억 시대를 열며 (기호 5번 오태완 '오(5)케어'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검증된 실행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의령 미래 100년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수십년 동안 민선 군수가 이룩하지 못한 의령의 영광을 위해 마지막 일신의 모든 것을 '초개 처럼' 불태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네가 한번, 요번에는 내가 한번이 아니라, 숙고와 결정으로 검증된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의령군수가 절실하다"며 "어제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는 의령의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및 추모공원 조성 및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미림탕 철거는 물론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과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다자녀 튼튼수당 시행,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민생현장기동대로 의령군민들의 숙원사업들을 현실로 실천했다"고 소회했다.

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민생현장기동대는 앞서 1년 전 의령에서 최초 시작한 필수적 정책"이라며 "최근 여·야 할것 없이 정치권에거 앞다투어 공약으로 내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가장 절실한 전등·수도꼭지·장판·벽지 등 우리에게는 소소한 생활밀착형 문제를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군민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기 더해 오태완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 추진 의지도 강력하게 밝혔다.

오 후보는 "기본소득은 제가 최초 신청했고 이미 시작된 일"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고, 다시금 의령군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는다면 조례까지 반드시 만들어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군민 15만원 기본소득은 물론, 50만원 민생안심지원금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난 4년 임기 동안 의령에 빚 한푼 만들지 않았고, 군민들의 안정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오 후보는 △유스호스텔 건립과 축구장 조성 △야구장 재정비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가 결합된 관광기반을 확대해 경남 18개 시·군중 지역경제가 안착된 우리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령 100년 미래 비전 (48720) 구상'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4872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통팔달 의령 생활권과 8대 미래 프로젝트, 예산 7000억 시대, 20년 후 완성될 의령 고속도로 시대를 담은 의령 미래 비전"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산업과 물류가 살아나는 새로운 의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기호 5번 오태완의 오(5)케어' 구상도 다시 한번 다짐했다.

끝으로 오태완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시작과 끝을 군정이 책임지는 것이 오(5)케어의 핵심"이라며 "△아이케어 △노후케어 △생활케어 △건강케어 △소득케어를 통해 군민 삶을 더욱 촘촘하고  안정되게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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