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좌측 어깨 앞쪽 통증이다."
SSG 랜더스에 또 부상자가 나오는 것일까.
오태곤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에 8번타자 1루수로 나섰다.
그러나 경기를 완주하지 못했다. 오태곤은 팀이 3-5로 뒤지던 7회초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선두타자 박해민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다가, 그만 어깨에 강한 충격을 입었다. 트레이닝 파트가 올라와 상태를 체크했고, 교체 사인이 내려졌다. 이날 콜업된 이정범이 투입됐다.
SSG 관계자는 "오태곤 선수는 7회초 수비 도중 좌측 어깨 앞쪽 통증으로 현재 아이싱 중이다. 상태 체크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태곤은 5회말 추격의 솔로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가뜩이나 부상자가 많은 SSG로서는 오태곤의 부상이 크지 않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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