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가 사라졌다' 삼성, 16일 KIA전 선발 라인업 공개…이의리 공략 성공할까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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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타격을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최형우가 없는 타선이라니.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류지혁(2루수)-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지명타자)-박세혁(포수)이 선발로 나간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최형우가 빠졌다. 최형우는 이날 전까지 39경기에서 49안타 7홈런 23득점 28타점 타율 0.350 OPS 1.029로 펄펄 날고 있었다. 리그 OPS 2위, 타율 4위, 홈런 9위다.

선발투수는 잭 오러클린이다.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KIA전은 첫 등판.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로 페이스가 좋다.

한편 KIA 선발투수는 이의리다. 8경기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9.00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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