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공격진 교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미디어풋 등은 15일 'PSG가 대형 이적을 준비 중이며 하무스를 팀에서 떠나게 할 수도 있다. 하무스의 미래는 PSG에서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 하무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주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새로운 이적 사가가 하무스의 상황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꿈꾸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설득하기 위해 하무스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고려하고 있다. 공격진에 더 많은 기동성과 다재다능함을 불어넣을 선수를 찾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알바레스 영입을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AT마드리드는 알바레스를 헐값에 이적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 알바레스의 이적료로 최소 1억유로 이상을 요구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PSG는 최근 알바레스 영입설과 함께 다양한 루머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세 명의 선수를 매각할 계획이 있다. PSG에서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다. PSG는 하무스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를 책정했고 이강인의 이적료도 3000만유로로 책정했다. PSG가 하무스나 이강인을 매각한다면 알바레스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 PSG가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하무스, 이강인, 바르콜라는 많은 이적 제안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PSG는 14일 열린 랑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둬 올 시즌 리그1 우승과 함께 리그 5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 클럽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한 PSG는 올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아스날과 맞대결을 펼친다.
PSG는 지난 12일 '이강인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강인의 부상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PSG가 올 시즌 리그1 우승을 확정한 랑스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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