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는 2명-이강인 동료는 0명…유럽 5대리그 시즌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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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왼쪽)과 디아스가 2026년 4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4일 2025-26시즌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중에선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 소속 선수가 2명으로 가장 많았다.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공격진에는 케인(바이에른 뮌헨), 디아스(바이에른 뮌헨), 야말(바르셀로나)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이스(아스날), 파즈(코모)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디마르코(인터밀란), 마갈량이스(아스날), 부슈코비치(함부르크), 쿠팔(호펜하임)이 포진했고 골키퍼에는 코피(앙제)가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김민재의 소속팀 동료 케인과 디아스는 나란히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에선 야말과 디마르코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함부르크로 임대되어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맹활약을 펼친 신예 센터백 부슈코비치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차지한 PSG에선 한 명의 선수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PSG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클럽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PSG는 아스날과의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2026년 5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후 결승 진출을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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