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요정’ 비주얼을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휴 끝나고 나니 여름이잖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미모와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다.

베이지 톤의 하프 슬리브 가디건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파스텔 핑크 컬러의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코디에 생동감을 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무결점 피부와 몽환적인 표정은 현역 시절 '체조 요정'이라 불리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이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슬림한 핏과 청초한 아우라는 팬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 및 리듬체조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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