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무료 간병인' 악플에도…"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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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이 '동상이몽'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송지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하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출연 소감을 전하며 따뜻한 시선을 부탁했다.

송지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며 스튜디오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휠체어를 탄 박위와 송지은이 커플 곰인형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선물 받은 곰인형을 휠체어에 단 채 이동하는 박위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결혼 후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과 배움을 많이 경험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송지은이 '동상이몽'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송지은 SNS

이어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며 "저희 부부의 일상을 편안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우리의 삶은 모두 다른 모양이지만, 함께 한 팀이 되기에는 충분하다"며 남편 박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위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야기"라며 "저는 배변 활동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지은은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린 걸 봤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 2024년 결혼한 뒤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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