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3년 계약 원칙적 합의 완료"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취임 선물받나?…'중원 재건 핵심' 발롱도르 위너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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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취임 선물을 받을까.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 중원 재건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또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위한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무리뉴는 이번 달 내내 페레스 회장과 폭넓은 대화를 나눴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충격적인 두 번째 재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두 사람 사이의 가장 큰 논의 쟁점 중 하나는 스쿼드의 장기적 구조, 특히 미드필더 진에 집중되었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과 페레스 회장 모두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AC 밀란)처럼 영향력, 통제력, 리더십을 갖고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그리고 로드리를 영입 타깃으로 선정했다.

2019년 7월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로드리는 맨시티에서 296경기를 소화했다.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누린 그는 2022-23시즌 트레블의 주역이었으며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로드리는 지난 시즌 초반 십자인대 파열로 긴 시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시즌 막판 복귀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고생했다. 31경기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는 "무리뉴는 맨시티의 스타 로드리가 중원의 권위와 균형을 회복할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보고 있으며, 페레스 회장 역시 그를 차기 레알 마드리드의 심장이 될 만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며 "소식통은 로드리의 침착함, 전술적 지능, 승리 정신이 현재 스쿼드에 부족한 요소라는 점에 두 사람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했다.

한편,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가 3년 계약에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 최종전이 끝난 뒤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무리뉴 감독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은 해이해진 선수단 기강을 잡는 것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여러 잡음이 나오고 있다. 선수들이 감독을 무시한다는 주장도 있으며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훈련장에서 충돌하기도 했다.

2010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이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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