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어떡해'...토트넘 대위기, 에이스 'SON 절친' 복귀하자마자 폭탄 발언! SNS로 판정 비판→"FA로부터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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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끝난 뒤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1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끝난 뒤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제임스 매디슨이(토트넘 홋스퍼) 복귀하자마자 징계 위기에 놓였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매디슨이 심판 판정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하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을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후반 5분 마티스 텔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9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텔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1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끝난 뒤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고, 토트넘은 리그 17위(승점 38점)를 유지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36점)과의 격차를 2점 차로 벌렸다.

이날 시즌 전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던 매디슨은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복귀전 직후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징계 위기에 놓였다.

후반 추가시간 매디슨은 리즈의 루카스 은메차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주장했다. 그러나 주심은 은메차가 공을 먼저 터치했다고 판단해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1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끝난 뒤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제임스 매디슨 SNS 제공

매디슨은 경기 후 SNS를 통해 "공을 살짝 건드린 것은 내 오른발이었고, 은메차는 건드리지 못했다. 심판에게 그렇게 말했지만, 비디오 판독(VAR)은 20초 만에 끝났다. 심판들은 VAR 때문에 경기장에서 판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러한 행위는 FA의 사후 징계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커트오프사이드'는 FA가 심판의 공정성을 의심하거나 비난하는 게시물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매디슨에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진다면, 잔류 사활이 걸린 마지막 2경기를 앞둔 토트넘에 치명적인 악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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