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 아스널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갈라타사라이)가 폭행당했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각) "토레이라가 베이욜루 지구의 한 카페 밖에서 폭행을 당했으며, 용의자 한 명이 구금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고 전했다.
2018년 7월 아스널에 입단한 토레이라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89경기를 뛰었다. 2020-21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1-22시즌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생활했던 그는 2022년 8월 갈라타사라이로 적을 옮겼다.
토레이라는 갈라타사라이에서 175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46경기에 나왔다.
'미러'는 "토레이라는 이번 공격으로 왼쪽 눈 주위에 찰과상을 입었다. 토레이라는 용의자를 공식 고소했으며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가해자는 전과가 있는 인물로 밝혀졌다. 당국은 범행 당시 해당 용의자에게 이미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었던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레이라 폭행 사건은 쇼핑몰 안에 있는 카페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튀르키예 '하베를레르(Haberler)'의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과거에도 토레이라를 겨냥해 협박성 게시물을 올렸던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33경기에서 24승 5무 4패 승점 77점을 기록 중이다. 2위 페네르바체(승점 73점)와 격차는 4점 차다. 남은 경기는 한 경기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갈라타사라이는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