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750억’ 역대급 투자 결단했다, 캐릭이 가장 원하는 타깃! "에이전트도 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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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여러 후보가 맨유와 연결된 가운데 토날리도 지속적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토날리 영입을 위한 막대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캐릭 감독은 토날리가 중원에서 중심을 잡을 이상적인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한다. 수비적인 능력과 함께 날카로운 킥도 갖추고 있어 공격 전개에도 힘을 더한다.

그는 브레시아 칼초, AC밀란을 거쳐 2023-24시즌에 뉴캐슬에 합류했다. 토날리는 곧바로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올라섰지만 불법 베팅으로 10개월 출전 정지를 받은 뒤 지난 시즌에 복귀했다. 올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 2도움을 포함해 전체 52경기 3골 7도움을 올렸다.

토날리는 맨유를 포함해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당초 토날리가 이탈리아 무대 복귀를 원한다는 보도가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프리미어리그에 남아 최고 수준의 경쟁을 펼칠 것이란 이야기가 이어졌다.

11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토날리의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토날리 측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토날리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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