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후보는 이날 오후 청양 선거사무소에서 '충남도지사-청양군수 후보 정책협약식'을 열고 충남과 청양의 연계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청양군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공동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선거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김태흠 후보는 충남도 차원의 지원 공약으로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과 전국대회 상설화 △목재 친화형 산림자원연구소 및 백제숲 치유센터 건립 △서해안 산불관리센터 유치 △마을단위 1000원 택시 시범운영 △보건의료원 시설 확충과 지역의료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홍열 후보는 청양군 핵심 공약으로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 △햇빛 연금소득 사업 △AI 농사로봇 실증단지 조성 △어르신 24시간 초밀착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 △미래교육특구 지정 '청빛 프로젝트' △꽃길·물길 둘레길 조성 등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충남과 청양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 효문화센터와의 정책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협약에는 효문화 진흥 조례 제정과 효문화센터 설치, 학생 대상 효문화 교육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태흠 후보는 인사말에서 "힘쎈충남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김홍열 후보는 "청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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