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구교환이 대학 졸업 후 막막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2'에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 | EP.137 구교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구교환에게 "졸업 후 대학 친구들을 잘 만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한 구교환은 "우리는 졸업하는 순간 영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며 "졸업 후 백수가 되었을 때는 우울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졸업 영화인 '죽기 직전 그들'을 공들여 찍었고, 당시 어린 기세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칭찬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성취감과는 별개로) 왠지 모를 우울함이 찾아왔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구교환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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