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관광벤처사업, 예비관광벤처 20개사 선정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 예비관광벤처 부문 운영사로 참여해 최종 선정된 20개사를 대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1년 첫 공모 이후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800여 개 기업 발굴과 5300여 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됐다. 전체 경쟁률은 15대 1로, 예비관광벤처 부문에서는 최종 2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관광인프라, 관광딥테크, 실감형 관광콘텐츠, 관광체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주요 사업 아이템에는 △럭셔리 아웃도어 호스피탈리티 플랫폼 △한국형 점보관 에어비앤비 △AI 기반 한국 음식점 정보 및 메뉴 지식 큐레이터 등이 포함됐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지난 4월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선정 기업 대상 육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내용은 기업별 사업모델 진단, 맞춤형 멘토링, 분야별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 기업의 사업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검증하고, 향후 매출·투자·협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비창업 단계 기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초기 시장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이번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AI·딥테크 기반 스마트 관광 서비스가 관광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고, K-컬처와 로컬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탭엔젤파트너스 관계자는 "예비관광벤처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고 투자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선정 기업들이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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