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지현이 김고은과의 반가운 만남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은중이랑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현장에서 김고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서로를 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은중과 상연’은 이날 시상식에서 방송 작품상을 수상했다.
레드카펫 스타일링 역시 화제를 모았다. 박지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슬림한 체형과 어우러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고은은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해 청초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박지현은 과거 80kg에서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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