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불금인데 한화 왜 매진 실패했나…열흘 전 348명→오늘(8일)은 449명 모자랐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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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시즌 두 번째 매진에 실패했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불금인데, 매진에 실패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9로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노시환이 비거리 148m 대형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1득점, 강백호 3안타 1타점 1득점, 김태연 3ㅇ나타 2득점을 기록하는 LG 타선과 시원하게 맞붙었으나 연장 접전 끝에 졌다.

이날 한화는 매진에 실패했다. 한화가 매진에 실패한 건 지난달 28일 SSG 랜더스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당시에는 16651명이 찾았고, 매진 기준인 17000명에 349명이 모자랐다. 이로 인해 올 시즌 홈 14경기 연속 매진이 중단된 바 있다. 작년까지 합산하면 22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오다가, 23경기 연속 매진 도전에 실패했다.

이번에는 16551명이 들어왔다. 449명이 부족했다. 금요일이고, 인기가 많은 LG 트윈스와 경기이기에 모두가 매진을 예상했지만 아쉽게 매진을 이루지 못했다.

과연 9일 경기에서는 매진에 성공할까.

그래도 홈 18경기 만에 홈 누적 관중 수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관중 수까지 더해 305032명이다. 좌석 점유율 99.7%, 놀라울 따름이다.

과연 9일 경기에서는 매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화는 왕옌청을 앞세워 반격에 나서고, LG는 요니 치리노스가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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