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유재석 "세계문학전집은 아직…", 민음사 틈새영업 철벽 방어(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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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퀴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민 MC' 유재석이 민음사 직원들의 '틈새 영업'에 철벽 방어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계정을 통해 "출판계를 뒤흔들고 있는 파주 아이돌!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 & 조아란 부장이 옵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아란 부장은 "집에 책이 80권 이상 있기만 해도 아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이 올라간다고 한다"라며 은근슬쩍 유재석을 바라봤다. 이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 유재석은 "아, 그건 아직..."이라며 말끝을 흐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퀴즈'./tvN

이어 조 부장이 또 다른 책을 언급하며 공세를 이어갔으나, 유재석은 "집에 그런 책은 이미 있다"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철벽에 '유퀴즈' 제작진은 '영업 쉽지 않네'라는 자막을 더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유재석마저 당황하게 만든 두 사람의 남다른 입담과 상세한 이야기는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유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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