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맨유 '중원의 심장' EPL 역대 '최다 도움' 경신 임박, 올해의 선수상 후보 거론...캐릭 임시감독 "자격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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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스포츠키다 제공 29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올 시즌 PFA 올해의 선수상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페르난데스가 올 시즌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으며, 현재 그는 베팅 시장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다.

2019-20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팀의 대체 불가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날카로운 침투 패스와 강력한 슈팅력을 앞세워 공식전 323경기에 출전해 106골 103도움을 기록하며 FA컵과 카라바오컵 트로피 수집에 공헌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도움을 쌓으며 데이비드 베컴이 세웠던 단일 시즌 구단 최다 도움 기록(15개)을 가볍게 경신했다. 나아가 EPL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도움(20개) 기록 경신까지 정조준한다.

29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연이은 맹활약에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이 점쳐진다. '디 애슬레틱'은 "페르난데스는 브렌트포드전에서 이번 시즌 19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최근 이어지고 있는 놀라운 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르난데스는 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인 20개에 단 1개만 남겨두고 있다. 리그 4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그는 이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것은 물론 새 역사를 쓸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데스의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배당률은 이븐 머니(1/1)까지 낮아지며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됐다"고 덧붙였다.

29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페르난데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감독은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고 극찬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캐릭 체제에서 페르난데스는 13경기 동안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 7번의 EPL 경기에서만 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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