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성형설'까지 불거졌던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한 소유는 다이어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DJ 안영미는 소유에게 "매운 음식 리뷰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며 "매운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어떻게 20kg이나 감량했는지 궁금하다"고 비결을 물었다.
이에 소유는 "예전에 비해 매운맛을 즐기는 강도가 조금 낮아졌다"며 식성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본격적인 감량 계기에 대해 "당시 몸무게를 보고 나조차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재작년 12월 멕시코 공연 당시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며 식욕이 폭발했다. 이후 이어진 일본 가족 여행에서도 디저트를 많이 먹었더니 몸무게가 68kg까지 불어났다"고 설명했다.
감량 과정에서의 정체기도 고백했다. 소유는 "55kg에서 더 이상 체중이 줄지 않아 고민하던 중, 근육량을 줄였더니 몸무게가 다시 급격히 빠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인생 최고 몸무게인 68kg을 기록한 뒤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총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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