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13시, 상무 피닉스와의 홈경기를 ‘리틀 웨일즈 데이’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팬들이 야구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산은 28일 "먼저 울산 웨일즈는 당일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팬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어린이 팬 2,000명에게는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응원 짝짝이(1,000개)와 응원 타올(1,000개)을 선물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 외야 그라운드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캐치볼 및 OX 퀴즈’가 열리며, 선발 선수들이 입장할 때 어린이들이 직접 하이파이브로 맞이하는 ‘빅토리 하이파이브’가 진행된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특별한 순서가 이어진다. 당일 입장한 어린이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라운드 베이스러닝’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실제 내야 베이스를 직접 돌아보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선수단 팬 사인회와 어린이 사생대회, 경기장 외부 광장에서 운영되는 페이스 페인팅 및 솜사탕 증정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야구장 안팎에서 펼쳐진다"라고 했다.
김동진 단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의 주인공인 어린이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어린이 팬이 방문해 야구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울산은 "‘리틀 웨일즈 데이’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구매 및 티켓 수령은 경기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할 수 있다. 이벤트별 상세 타임 테이블은 울산웨일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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