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착각했나?" 몰표녀 강유경의 절망…박우열 둘러싼 잔혹한 '삼각전쟁' [하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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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박우열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이던 강유경의 감정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과정이 가감 없이 담길 예정이다./채널A '하트시그널5'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의 러브라인이 피 말리는 '심리전'으로 치닫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박우열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이던 강유경의 감정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과정이 가감 없이 담길 예정이다.

카풀 데이트가 불러온 비극, "말 놓자"는 제안에 흔들린 평화

이날 방송의 도화선은 랜덤 카풀 데이트였다. 앞서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던 박우열과 정규리가 다시 한번 한 차에 오르며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낸 것. 특히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말을 놓자"고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비록 정규리가 이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을 안 놓는 걸 더 좋아한다"며 "하…" 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어 반전의 기류를 형성했으나, 겉으로 비친 두 사람의 분위기는 강유경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속이 안 좋아" 식사 중단… 강유경의 싸늘한 침묵과 이탈

비극은 전 출연진이 모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 폭발했다. 박우열이 카풀 당시 음악도 듣지 않고 대화에만 몰입했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과시하자, 이를 지켜보던 강유경의 평정심은 산산조각 났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강유경의 복잡한 서사와 입주자들의 폭발적인 감정선에 힘입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 등 화제성을 올킬 중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싸늘하게 굳어버린 강유경은 결국 "속이 안 좋다"며 식사 자리를 이탈하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때 강유경을 챙기기 위해 함께 나선 김성민과, 그런 김성민을 바라보는 김민주의 시선까지 얽히며 시그널 하우스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였다.

"나만 착각했나" 쏟아진 눈물… 확신이 의심으로 변한 순간

숙소로 돌아온 강유경의 심적 고통은 극에 달했다. 그는 김민주 앞에서 "마음이 흔들려서"라고 운을 떼며, 박우열과의 관계에 대해 "어딘가 모르게 불편했다. 내가 착각을 했던 건가?"라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정규리 역시 홀로 눈물을 쏟으며 "이런 건 일어나면 안 되는 일",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의미심장한 독백을 남겨, 박우열을 중심으로 한 이들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향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강유경의 복잡한 서사와 입주자들의 폭발적인 감정선에 힘입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 등 화제성을 올킬 중이다.

엇갈린 진심 속에서 강유경이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3회는 28일 밤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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