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보잉 자회사 BTC와 '395억 규모'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프라임경제
"비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구조물 납품"


[프라임경제] 하이즈항공(221840)은 지난 27일 보잉(Boeing)의 자회사인 BTC(Boeing Tianjin Composites Co., Ltd)와 약 39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잉 737 기종의 Fixed Trailing Edge(FTE)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날개 후방에 위치한 고정 구조물 제작을 포함한다. 해당 부품은 항공기의 비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구조물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기본계약에 대한 보충계약 형태로, 계약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다. 2026년은 개발 단계에 해당하며, 연간 약 79억원 내외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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