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2년만 또다시 들려온 비보…조카상 소식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이데일리
배우 한상진이 조카상을 당했다. / 마이데일리 및 한상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상진이 조카를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한상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Rest in peace"라는 글을 게재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그의 큰 충격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앞서 겪은 가족의 비보와 맞물리며 안타까움을 더하는 중이다. 한상진은 2023년 4월 가수이자 이모 고(故) 현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던 그는 SNS를 통해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는 글을 남기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아울러 발인 당시에는 영정사진을 들고 오열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많은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이듬해에는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2년 만에 또다시 조카상을 전하게 되면서 연이은 가족과의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상진은 현재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해 활약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상진, 2년만 또다시 들려온 비보…조카상 소식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