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맨유 '중원 리빌딩' 무산 위기, '1순위 타깃' 맨체스터 시티행 급부상...'EPL 레코드' 경신 유력→"곧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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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맨체스터 시티 전담 기자 잭 고헌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이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SPORF 제공27일 맨체스터 시티 전담 기자 잭 고헌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이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 전담 기자인 잭 고헌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노팅엄의 일부 선수들은 앤더슨이 맨시티로 갈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중원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베르나르두 실바와의 작별이 확정된 데다, 로드리마저 미래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맨시티는 앤더슨을 영입 1순위 타깃으로 낙점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앤더슨은 2021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임대를 거쳤고, 정교한 볼터치와 강력한 킥력, 폭넓은 활동량을 앞세워 뉴캐슬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27일 맨체스터 시티 전담 기자 잭 고헌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이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노팅엄 이적 이후에는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에서 2골 6도움을 올리며 노팅엄을 7위에 올려놓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올 시즌에도 노팅엄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세미루와 결별을 택한 맨유도 앤더슨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실제로 노팅엄 선수단 내부에서도 앤더슨의 맨시티행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고헌 기자는 "두 구단은 이적료 협상을 해야 하며 본격적인 협상은 노팅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가 확정된 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7일 맨체스터 시티 전담 기자 잭 고헌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이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를 하고 있는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카이스포츠' 또한 "맨시티는 올여름 노팅엄의 앤더슨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앤더슨은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관건은 몸값이다. 노팅엄은 이번 거래를 통해 EPL 미드필더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1600만 파운드(약 2310억원)를 경신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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