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2달 반 썸→손도 못 잡았다…반전 연애 고백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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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지예은이 방송에서 연인과의 관계를 직접 언급하며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800회 특집 'UP이냐 DOWN이냐'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최근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의 이야기가 중심 화제가 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예은은 함께 '러브라인'으로 엮였던 양세찬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아직 열애 관련 기사가 나오기 전이었음에도, 스스로 연애 사실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상대의 정체를 궁금해했고, 지예은은 "왜 기사가 안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MC 유재석이 "열애설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특히 양세찬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지예은은 "용기 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고 농담 섞인 답을 내놓으며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다.

지예은의 연인은 안무가 바타로, 두 사람은 듀엣곡 '밀크쉐이크' 안무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지석진은 "연습 후 택시를 태워 보냈는데, 다시 돌아와 바타를 만나러 갔다"고 밝혔고, 지예은은 이를 인정하며 "데이트를 방해받아 일부러 한 바퀴 돌고 다시 돌아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SBS '런닝맨'

연애 과정도 솔직하게 공개됐다. 지예은은 "두 달 반 정도 썸을 탔다"며 "사귀고 나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바타가 '손 잡아도 돼?'라고 먼저 물어봤다"고 덧붙이며 풋풋했던 첫 스킨십 순간을 전했다.

또한 애칭에 대한 질문에는 "'자기'라고 부른다"고 답했고, "사랑은 매일 한다"는 발언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동갑내기로, 지인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연애 과정이 구체적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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