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소영이 화목한 둘째 출산 후 육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수아(첫째)는 아기에게서 프링글스 냄새가 난대요! 아빠는 첫날밤 한숨도 못 잤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엄마 아빠가 분유를 타고 정리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면 수아는 아기가 우는지 곁에서 지켜봐 주는 '3인 육아' 중"이라며 "둘째는 소음 속에서도 잘 자는 거군요? 집에 온 걸 환영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아가 남동생을 신기한 듯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아와 수호의 투샷이 정말 사랑스럽다", "아들 인물이 벌써부터 완성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 장성규는 "확신의 아나운서상이다"라고 감탄했고, 모델 이현이 또한 "세상에, 인물 좀 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최근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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