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KT&G 상상마당이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창작 지원금을 제공하는 전시지원 사업 ‘KT&G 대치 아티스트 펠로우십(DAF)’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24일 KT&G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KT&G DAF’는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해 상금과 전시 공간, 홍보 등을 지원하며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해왔다.
공모 대상은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시각예술 전반이며,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품을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그룹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작품의 완성도와 공간 적합성,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1개 팀은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7월부터 2개월간 KT&G 대치갤러리에서 전시를 열게 된다.
선정팀에게는 전시 공간 제공을 비롯해 작가료,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및 설치비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전문적인 전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사업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를 통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작해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 중인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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