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완료…전 군민 10만원' 지원
■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 추진…팀당 최대 250만원 지원
■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성료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30일부터 각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3월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으로 합천군의 지급대상자는 총 39382명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30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합천사랑상품권(모바일형), 농협카드(BC카드 제외), 경남은행카드(BC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접수하며, 기본적으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되는 지원금은 2026년 7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처는 합천군 관내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이다. 특히, 합천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은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은 신청 초기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홀짝제 및 요일제 신청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는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 추진…팀당 최대 250만원 지원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목적
합천군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인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가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문호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청년(76년생~08년생)로 구성된 5인 이상 소모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4월27일부터 5월11일까지이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4~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소모임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팀별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하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성료
- 1500명 참가…1주일간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 마무리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슬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며 "우리 합천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과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