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작별 예정 '파라오' 대체자 찾았다!…1200억 AC 밀란 윙어 타깃 지정! "월드컵 끝나기 전 계약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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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하파엘 레앙이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하파엘 레앙(AC 밀란)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리버풀이 AC 밀란으로부터 레앙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했으며, 이번 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기 전에 계약을 성사하길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살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 위고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긴 시간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올 계획이다.

리버풀의 타깃으로 레앙이 거론되고 있다. 레앙은 2019년 8월 AC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287경기에 출전해 80골 65도움을 기록했다. 레앙은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마크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도 레앙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리버풀만 그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레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AC 밀란은 레앙을 판매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앙의 몸값으로 약 6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가 책정된 듯하다.

'데일리 메일'은 "최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레앙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과 불화를 겪지 않았으며, 더 경제적인 옵션을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에 영입 제안이 간 적도 없다고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는 이번 여름 계약 기간이 2년 남게 되는데, 이는 미래를 논의하기에 자연스러운 시점이며 밀란 측도 전력의 다른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그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와도 연결돼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디오망데는 32경기 13골 8도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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