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컴백하자 BTS 아미 뿔났다…갑론을박 온라인 뜨겁게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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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가 방탄소년단(이하 BTS) 팬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엔시티 위시는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de to Love'를 발매했고 이는 멜론 TOP 100 3위, HOT 100 1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BTS 팬들은 엔시티 위시에게 원성의 목소리를 내 논란이 되고 있다.

엔시티 위시와 방탄소년단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BTS의 팬들은 엔시티 위시가 BTS를 표절했다며 각종 SNS에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엔시티 위시의 과거 곡까지 언급하며 "엔시티 위시 Dunk Shot 하이라이트 부분이 흥탄소년단이랑 도입부가 똑같다"라고 주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또 BTS의 신보 수록곡 '2.0'이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상에 오른 가운데 엔시티 위시의 신보 수록곡 제목이 2.0인 사실이 알려지며 아미(BTS 팬클럽 명)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이야기들이 번지자 일각에서는 "전혀 안 똑같다", "왜 같다고 하나", "아미가 너무 예민한 거 아냐", "엔시티 위시가 방탄을 따라 했다고?", "하이브가 표절이라 생각 안 해서 소송 안 거는 거 아닐까?" 등 엔시티 위시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앞서 엔시티 위시가 출연한 광고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도 있다. 이어 지난 20일 엔시티 위시가 공개한 신곡 'Sticky' 뮤직비디오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비스듬히 아래로부터 앵글 샷 등은 그룹 라이즈의 'Odyssey'의 콘셉트를 카피했다며 라이즈 팬들을 분노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공연을 진행됐다. 정규 1집 'Ode to Love'는 총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힙합 댄스곡 '스티키'와 '오드 투 러브', '고양이 릴스', 위시풀 윈터', '2.0'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선보였다.

료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지 않나. 우리도 너무 궁금하고 이번 활동부터 열심히 달려가도록 하겠다.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게 만들어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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