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돌싱글즈2' 결혼 커플 이다은 윤남기가 초등학생 딸의 사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남다리맥'에서 '어른보다 더 바쁜 초등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원한 딸 리은이를 윤남기가 픽업을 했고 수학 학원에 가는 리은이를 위해 이다은이 나섰다. 활짝 핀 꽃을 보며 냄새를 맡고 예쁘게 포즈도 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리은이는 피아노 학원이 끝나고 수영 학원으로 바로 가 바쁜 일상을 보냈다. 친정 엄마와 함께 리은이의 수영을 구경 온 이다은은 "리은이가 수영을 너무 재밌어하고 즐거워한다. 수영 횟수를 더 늘릴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들에게 저녁을 먹이는 윤남기와 이다은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다은은 "리은이 입학 영상이 올라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면서 어떤 학원에 다니는지 DM으로도 많이 연락이 왔다. 일단 예체능 위주로 다니는 거처럼 보이다 보니까 영어나 국어는 안 시키냐는 질문이 많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영어 강사 출신인데 영어 교육 어떻게 하시냐고도 물어보시더라. 근데 정작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리은이를 직접 영어를 가르치려니까 아예 불가능한 일이더라"라고 말하자 윤남기가 동의하며 "영어는 어릴수록 습득 능력이 빠르니까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다은은 "학원을 좀 알아봐야 하나 이런 생각을 했다. 학원은 리은이가 좀 힘들어할 것 같더라. 주변에 오빠 친구 와이프 언니들한테도 많이 물어봤지 않냐. 선배 초딩맘들한테도 진짜 많이 물어봤는데 다들 집에서 하는 영어를 많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내가 중,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수업을 많이 했다 보니까 학원에 와야 수업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어머님들 상담할 때 맨날 그랬었다. '무조건 보내셔야 한다고' 실제 고등학생 애들은 그렇긴 하다. 저학년은 수업량만 많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한번의 아픔을 겪은 후 사랑을 키웠다. 지난 2022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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