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히말라야. 칸첸중가 가는 길. 성공하기를.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알록달록한 모자와 두꺼운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백팩을 멘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길거리에 서서 길 강아지를 소중히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주일 전 구혜선은 대한민국 국기가 새겨진 빨간 점퍼를 입고 인도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동안 외모에 검은색 비니를 쓴 그는 작은 얼굴을 자랑했고 활기가 넘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구혜선이 참여한 이번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는 2026년 월드컵 대한민국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젝트이다. 구혜선, 이종원, 권오중, 황승언, 황보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가한 이번 산악은 약 열흘간 세계 3위 봉인 칸첸중가 베이스캠프를 향해 사첸, 종리, 라무니 등 다양한 코스를 지나칠 예정이다.

앞서 구혜선은 헤어롤 '쿠롤'을 론칭했으며 낱개 1만 3천 원, 세트 2만 5천 원으로 온라인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헤어롤과 달리 높은 가격에 논란이 일었으나 구혜선은 "비싸다는 얘기가 좀 있었다. 가공 자체가 기존 롤과 전혀 다르다. 플라스틱이 없고 4차 가공까지 간다. 원가가 워낙 비싼 편. 다른 롤과 비교했을 때 비싼 것이지 그 자체로 놓고 보면 비싼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쿠롤 1만 장 돌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에 골인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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