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60만 돌파…손익분기점 2배 넘었다

마이데일리
'살목지' / 쇼박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의 2배인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개봉 16일째인 23일, 160만 관객을 달성했다.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살목지'는 이로써 손익분기점의 2배 이상을 웃도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3주차에도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과 사는 남자'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쳤을뿐 아니라 '란 12.3' 등 신작 공세에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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